방한의류 19종 순차 출시…경량패딩 3만9900원
핫팩 매출 400% 급증…호빵 등 겨울 먹거리도 확대

CU가 겨울철을 맞아 따뜻한 먹거리와 방한의류 등 동절기 상품군을 확대한다.


CU는 이달 1일부터 보온양말, 스타킹, 귀마개, 장갑, 플리스자켓, 경량패딩 등 방한의류 19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모 타이즈와 시스루 스타킹 등 스타킹 제품군을 다양화했으며, 오는 22일에는 바람막이(2만7900원), 플리스자켓(2만2900원), 경량패딩(3만9900원) 등 겨울 아우터를 선보인다.

CU 2026 동절기 의류. BGF리테일

CU 2026 동절기 의류. 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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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에는 산림청·국립공원공단과 협업한 '산불조심 핫팩' 3종을 출시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다.


추위가 시작되면서 관련 상품 매출도 늘었다. 이달 1~7일 핫팩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400.3% 증가했으며, 핫브레드(133.2%), 스타킹(74.8%), 즉석 어묵(69.8%), 핫 아메리카노(59.2%), 군고구마(56.1%)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CU는 군고구마와 핫브레드에 이어 지난 6일부터 단팥·고구마·야채·피자 등 즉석조리 호빵 4종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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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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