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으로 취업·이직 성공했다면…대한상의,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취업·진학부터 경력단절 극복까지
컴퓨터활용능력·워드프로세서 등 취득자 대상
총 22명 선정, 장관상·상의 회장상·상금 수여
대한상공회의소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과 승진, 경력 전환 등 성과를 거둔 사례를 발굴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26년 대한상의 자격증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참가 사례를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 시작된 이 공모전은 대한상의 자격증의 실제 활용 사례를 통해 자격증 취득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공모 대상은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유통관리사 등 대한상의 자격증 취득자다. 자격증 취득이나 활용을 계기로 삶 또는 경력에 변화를 경험한 사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취업·진학, 승진·이직, 직장이나 군 복무 중 직무역량 향상, 장애나 경력단절 등 어려움 극복 경험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수상자는 총 22명이다. 최우수상 3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고용노동부 장관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이 수여된다. 우수상 9명은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은 각 3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격증 취득자는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11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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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자격증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첫 직장의 문을 열어주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발판이 된다"며 "대한상의는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자격을 지속적으로 개발·개선해 자격증이 취업과 직무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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