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구청 교육실, 구 누리집서 신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사회초년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청약과 전세사기 예방법을 알려주는 ‘주거 특강’을 이달 15일과 29일 연다고 11일 밝혔다.

2026 주거의 날 기념 성동구 ‘청년 맞춤형 주거 특강’ 안내문. 성동구 제공.

2026 주거의 날 기념 성동구 ‘청년 맞춤형 주거 특강’ 안내문. 성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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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세계 주거의 날을 기념해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주거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주택 청약과 임대차 계약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준비하도록 특강을 마련했다.


15일에는 부동산 컨설턴트 박지민 강사가 ‘청약시장에서 2040 해법’을 주제로 청약 기초 개념과 주요 분양 예정지 정보, 준비 방법과 실전 노하우를 설명한다.

29일에는 부동산 전문 변호사 심준섭 강사가 ‘사회초년생을 위한 전세사기 예방과 대응’을 주제로 최근 사기 수법과 위험 신호, 계약 전 확인사항, 입주 후 보증금 보호법, 피해 시 초기 대응 요령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특강은 두 날 모두 오후 7시 성동구청 2층 창의교육추진단 교육실에서 열린다. 성동구에 살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이 대상이며, 회차별 50명을 사전 모집한다. 구청 누리집 신속예약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매년 10월 세계 주거의 날을 기념해 주거권 관련 교육과 포럼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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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 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청년들이 주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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