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작업중지 명령 내려

경기 부천시의 한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에 맞은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고용노동부. 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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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0분께 DL이앤씨 DL이앤씨 close 증권정보 375500 KOSPI 현재가 68,0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5.69% 거래량 457,273 전일가 72,100 2026.10.08 15:30 기준 관련기사 "DL이앤씨, 데이터센터·SMR 신사업 가시화…목표가↑"[클릭 e종목] [2026 아시아건설대상]"품질·안전 넘어 기술·디자인까지…건설산업 변화 확인" [클릭 e종목]"DL이앤씨, AI 인프라 수주 기대감…목표가↑" 가 시공 중인 부천시 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무게추를 설치하던 중 인양된 추가 요동치면서 인근에서 작업하던 노동자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노동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B씨는 중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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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부천지청은 사고 직후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노동당국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오지은 기자 j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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