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활용 현황 짚고 협업 방안 모색
정부와 민간, 지역사회가 장 담그기의 지속 가능한 전승 방안을 논의한다.
국가유산청은 15일 오후 3시 30분 순창발효테마파크 대회의실에서 한국행정학회 국정관리연구회와 '국가유산 포럼'을 연다. 주제는 가정과 공동체에서 세대를 이어 전승된 생활관습인 장 담그기다. 2018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고,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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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는 박규리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맡는다. 최연구 국가유산위원이 진행하는 지정토론에는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와 류인평 전주대 교수가 참여한다. 종합토론에선 전문가와 일반 참가자가 장 담그기 문화의 보존·활용 현황을 짚고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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