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10일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 등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대구·경북, 경남 내륙 5∼10㎜, 전북 내륙 5㎜ 미만, 제주도 5∼4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새벽 아침 사이에는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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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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