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정책 안내·기념품 배부… 사회적 존중 확산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부산과 울산에서 시민들과 만나 제대군인의 헌신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은영)는 지난 7일 부산역, 8일 울산대공원에서 시민 대상 제대군인주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주간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주간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지방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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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매년 10월 둘째 주인 제대군인주간을 맞아 많은 시민과 여행객이 오가는 장소에서 제대군인의 헌신과 주간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대군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전역 이후에도 이어지는 이들의 사회적 역할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제대군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제대군인은 군 복무를 마친 뒤 민간 사회로 복귀해 새로운 진로를 찾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이들의 원활한 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취업과 교육 등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군 복무와 헌신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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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제대군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소중한 분들이며, 전역 이후에도 우리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제대군인주간을 계기로 국민들이 제대군인의 헌신에 감사하고, 제대군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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