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들에 장사 잘 되는지 물어봐
악수 나누며 인사하기도
이재명 대통령이 충남 태안군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들과 민생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8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시험발사 참관을 마친 뒤 인근 안흥포구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 대통령은 낚시용품을 판매하는 상인에게 장사가 잘 되는지 물어보고,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 해결을 부탁하자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에게 남기라고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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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를 판매하는 상인들,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인사를 나눴고, "손이 더러워 쑥스럽다"고 하는 상인과도 악수를 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설명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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