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스타트업챌린지’ 개최… 부산 최고 스타트업 '아미스트'
역대 최대 445개사 스타트업 참여, 본선 10개 기업 IR 피칭
전국 445개 유망 스타트업이 겨룬 '제8회 B-스타트업챌린지'에서 AI 기반 기술을 선보인 아미스트가 대상을 차지했다.
총 3억원의 투자금이 걸린 지역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미래 첨단 기술을 무기로 내세운 5개 혁신 기업이 최종 결승선을 통과했다.
BNK부산은행이 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제8회 B-스타트업챌린지' 본선과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445개 스타트업이 몰렸다.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예선을 뚫은 10개 기업이 본선에 올라 AI 스마트항만 운영, 산업용 피지컬 AI, 항공우주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겨뤘다.
최종 대상(부산시장상)은 아미스트에 돌아갔다. 금상(부산은행장상)은 캠프, 은상(부산문화방송사장상)은 언커먼랩, 동상(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상)은 로엔코리아, 특별상은 새비로보틱스가 각각 받았다.
수상 기업 5곳에는 총 3억원의 투자가 진행된다. 대상 1억 3000만원, 금상 8000만원, 은상 5000만원, 동상 3000만원, 특별상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인 'FLY ASIA 2026'과 연계해 열렸다.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MBC가 공동 주최하고 BNK벤처투자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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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올해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참여한 것은 B-스타트업챌린지에 대한 창업기업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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