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영업부터 공정·설비까지
14일까지 사무직 지원 접수
창립 50주년을 맞은 S-OIL이 새로운 성장사업을 이끌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석유화학 사업 확대를 비롯해 사업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영부터 생산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오는 14일까지 2026년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8일 알렸다.
모집 분야는 경영전략과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재무, 수급 등 경영·사업 분야와 공정, 설비기술, 안전환경 등 기술 분야로 나뉜다.
최종 합격자는 직무에 따라 서울 본사와 마곡 TS&D센터, 울산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와 2027년 2월까지 졸업 예정자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AI 역량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직무별 지원 요건과 전형 일정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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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은 S-OIL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 영역을 넓히는 시점에 이뤄진다.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기존 정유사업과 함께 석유화학 분야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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