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부터 시행
3000만원 이하 금액에 연 5.95% 적용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29,4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61% 거래량 817,835 전일가 30,500 2026.10.08 14:4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인·개인 매도세에도 기관 매수에 상승 마감 미래에셋 MTS 대규모 개편, 통합투자 플랫폼 'MAPS'로 새출발 미래에셋증권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 2년 연속 수상" 은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매도담보융자 금리를 최대 2%포인트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금리를 연 9.0%에서 7.95%로 낮춘 데 이은 추가 조치다.
현재 연 7.95%로 일괄 적용하는 금리는 일별 이용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3000만원 이하 금액에는 연 5.95%, 3000만원 초과분에는 연 7.45%를 적용한다. 기존보다 각각 2%포인트, 0.5%포인트 낮아진다.
이번 금리 조정은 실제 고객의 이용 현황을 반영했다.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7~8월 매도담보융자 이용 고객의 일별 이용금액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3000만원 이하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고객이 집중된 구간의 인하 폭을 확대해 더 많은 투자자가 낮아진 금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추가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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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이자 부담을 덜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실제 이용 규모를 반영한 추가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정적으로 투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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