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창업기업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 선정… K-건기식 글로벌화 R&D 추진
고순도 라임 플라보노이드 원료 개발… 글로벌 기능성원료 포트폴리오 강화
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 확보했다.
대학 연구실의 원천기술로 미국 FDA 문턱을 넘은 스타트업 뉴트라잇이 국가 전략기술 분야를 이끌 핵심 기업으로 낙점된 것이다.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은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밀착 지원하는 트랙이다. 이번 과제에는 건국대학교 이충환 교수 연구팀과 랩투메디씨알오, 리서치멘토가 공동 참여한다.
뉴트라잇은 식품공학전공 조승목 교수가 대학 연구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버려지는 라임 과피 추출물을 활용해 식약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를 개발했고, 미국 FDA NDI 등재까지 마쳤다.
라임 과피 추출 원료(BENESOMNO™)는 출시 1년 만에 해외 8개국 유통사와 공급 계약을 맺었다. 현재 미국 유수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제품에 탑재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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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뉴트라잇은 창업패키지-투자 유치-팁스-후속 투자 유치-스케일업 팁스로 이어지는 중기부의 전 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대표적인 혁신 스타트업 모델"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뉴트라잇의 독자 개발 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은 출시 1년 만에 8개국의 해외 유통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유명 건기식 브랜드에 제품화가 될 정도로 가파른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사로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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