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정비사업 조직 확대…안전품질본부 신설
8일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14,670 전일대비 450 등락률 +3.16% 거래량 2,322,216 전일가 14,220 2026.10.27 12:15 기준 관련기사 대우건설, 3Q 영업익 1832억원…전년比 224%↑ 하도급 분쟁 '합의금' 누가 내나… 法 "공동수급사 함께 부담" 대우건설 신임 대표 취임…"내실 다져 정상 도전" 은 8일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축사업본부 산하 도시정비사업팀을 도시정비사업1팀·2팀, 도시정비사업관리팀 등 3개 팀으로 확대한다. 데이터센터사업팀을 신설, 핵심 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전략기획본부 내 사업관리팀을 건축사업관리팀, 토목사업관리팀, 플랜트사업관리팀으로 세분화한다. 가덕도신공항·체코 두코바니 원전·모잠비크 LNG 등 현재 준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하고 사업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안전·품질 관련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안전품질본부를 신설했다. 현장 중심의 품질 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전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와 품질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각 사업본부 산하에 분산돼 있던 연구조직을 기술연구원 중심으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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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인사는 연공 서열이나 출신 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고 개인 역량과 전문성, 성과 중심으로 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구성원과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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