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밀착 소통과 국·도비 확보
살기 좋은 '위대한 청도' 구현
박권현 청도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아 '군민 행복이 청도의 힘입니다'라는 민선 9기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과 현장 중심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군수는 취임 직후 가뭄 현장을 발로 뛰며 관정 400여 개 가동 및 도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보였다.
또한, 도비 24억원 건의와 운문사 수장고 건립 요청 등 외부 소통을 강화했다.
'찾아가는 읍·면 소통 업무보고'를 통해 내부 조직 문화 개선에도 힘써왔다.
청도군은 61개 공약사업을 바탕으로 5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농업·경제 분야에서는 농산물 유통센터 조성과 귀농·귀촌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미래·청년 분야는 귀농인 정착지원금 지급과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청도 연장을 추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아울러 체류형 문화·관광지 조성, '청도형 통합돌봄'을 통한 밀착 복지, 카카오톡 신문고 등 군민 중심 열린 행정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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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간의 현장 행보가 농가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할 성과로 이어질지가 향후 군정의 관건이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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