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금융권 해킹 사태' 5대 은행장 국감 증인 채택
8일 정무위 전체회의 의결
국회 정무위원회는 8일 최근 은행권에서 잇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5대 은행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다.
정무위는 이날 국정감사에 앞서 전체 회의를 열고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에 대한 증인 채택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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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는 19일 예정된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최근 발생한 은행권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한 질의에 답할 전망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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