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인원 307명→195명… 지원자는 31명↑

선발인원은 줄었지만, 지원자는 오히려 늘면서 부산지역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


부산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접수 결과 195명(사립 4명 포함) 모집에 783명이 지원해 평균 4.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전했다.

이는 지난해 307명 모집에 752명이 지원해 평균 2.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보다 높아진 수치다. 선발인원은 112명 감소했지만 지원자는 31명 늘었다.


유치원 교사는 8명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156명이 지원해 19.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1명이 지원해 1.00대 1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교사는 161명(사립 1명 포함)을 선발하는 일반모집에 531명이 지원해 3.3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3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14명이 지원해 1.08대 1을 기록했다.


특수학교(유치원) 교사는 5명(사립 3명 포함) 선발에 32명이 지원해 6.4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6명 선발에 46명이 지원해 7.67대 1을 기록했으며, 1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3명이 지원해 3.0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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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제1차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다음 달 7일 제1차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누리집 '소식·채용' 탭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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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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