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2년 연속 ‘ESG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에너지절감·탄소중립실천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
도시를 바꾸는 사업에 환경과 지역사회의 가치를 더해온 부산도시공사가 2년 연속 저탄소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도시공사(BMC, 신창호)는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2년 연속 'ESG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8일 전했다.
'ESG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 제도'는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과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 성과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부산도시공사는 도시재생사업에 친환경 가치를 접목하고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과 에너지 절감, 사업 전반의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성 제고 등을 꾸준히 추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차 안에 둔 채 잊고 있었는데…"기뻐 쓰러질 뻔" 21억 복권 당첨된 남성
AD
특히 주거취약계층 주택의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비롯해 친환경 제품 제작 컨설팅, 지역 협동조합·마을기업의 친환경 제품 판로 개척 지원, 지역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집수리 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2년 연속 ESG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형 친환경 도시재생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