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 안전수칙·가을철 안전위험요소 신고 방법 집중 홍보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일수록 즐거움만큼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울산시가 울산공업축제 개막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한 축제 참여를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선다.
울산시는 8일 오후 7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울산공업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10월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 행락철 축제장에 시민과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 안전정책관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50여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제장 안전수칙과 가을철 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안전문화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르기 ▲비상대피 통로 미리 확인하기 ▲위험표지판과 안전선 등이 설치된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가지 않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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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참여자들은 울산공업축제 개막식 전후 행사장 주변에서 안전관리 활동도 지원한다. 시민들이 축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일수록 작은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고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안전한 축제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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