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용량 구성
소분용기 제공해 편의성 높여
한올바이오파마가 탈모 관리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국소 도포형 미녹시딜 성분의 탈모치료제 '판그로액 5%'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판그로액 5%는 남성형 탈모증(안드로젠탈모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미녹시딜 성분으로 두피에 직접 도포하는 형태의 일반의약품이다. 200㎖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필요한 만큼 덜어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소분용기를 함께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한올바이오파마는 ▲피나스테리드 제제 '헤어그로정' ▲두타스테리드 제제 '아다모정' 및 '아다모연질캡슐' ▲탈모 보조치료제 '판그로캡슐'에 이어 두피에 직접 바르는 ▲국소 도포형 '판그로액 5%'까지 주요 탈모 치료 성분과 제형을 모두 갖추게 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22년부터 탈모를 주요 사업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하고 관련 사업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다. 같은 해 대전공장에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전 과정 자동화 시스템과 밀폐형 생산공정을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관리 역량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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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는 경구제와 외용제를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탈모치료제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수진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탈모치료제 전용 생산라인과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탈모 치료 사업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탈모치료제 전문 제약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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