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 출범 뒤 첫 법무부 국감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인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8일 "국민이 신뢰하는 법무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인 이진수 법무부 차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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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 인사말씀에서 "법무부는 지난 1년간 국민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고 국익 수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오늘 국정감사에서 위원님들이 지적해주신 부분을 업무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감은 장관이 없는 상태에서 차관이 장관 직무를 대행해 출석했다. 정성호 전 장관은 지난 8월26일 퇴임했다. 후임으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뒤인 지난달 19일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이번 국감은 지난 2일 공소청이 출범한 뒤 처음 열린 법무부 국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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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감에는 차범준 기획조정실장, 김남훈 법무실장, 이응철 형사사법국장, 송중일 범죄예방정책국장, 강남수 감찰관, 강준하 국제법무국장, 이홍연 교정본부장,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구태연 법무연수원장 직무대리 등이 출석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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