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스타디움서 공개녹화
김준수·김연자·소향·이무진 등 출연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일 와~스타디움에서 KBS '열린음악회' 공개녹화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 기념 사전행사에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본 녹화가 시작된다. 김준수(XIA), 김연자, 김희재, 소향, 이무진, 라포엠, 튜이드, 서도밴드 등이 무대에 올라 케이팝과 트로트, 발라드, 크로스오버, 국악 기반 퓨전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은 와~스타디움 운동장과 2·3층 관람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에 따라 관람권 배부와 입장 방식이 다르다.
그라운드석 관람권은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관람권 소지자는 공연 당일 보조경기장에서 대기한 뒤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한다. 공개녹화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입장 후 자리 이동이나 공연 중 중도퇴장이 제한될 수 있다.
2·3층 관람석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교환부스에서 손목띠를 받은 뒤 오후 5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세부 신청·관람 방법은 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입·퇴장 동선, 교통·주차 대책, 응급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과 경호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손목띠 교환과 대기·입장 과정에서도 구역별 인원을 관리해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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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음악 무대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안산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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