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매출 두 자릿수 성장…개별여행객 수요 공략
메이크업포에버 단독 컬러 2종·설화수·에스트라 전용 세트 출시

신라면세점이 증가하는 화장품 수요에 맞춰 브랜드 협업을 통한 단독 상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올해 들어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개별여행객(FIT)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단독 구성 상품과 전용 컬러 등을 선보이며 뷰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라免, K뷰티 수요 잡는다…단독 컬러·세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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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포에버는 '아티스트 컬러 글로우 립 밤'의 신라면세점 단독 컬러 2종을 출시한다. '페스티벌 라일락'과 '애니웨어 카페인'으로, 국내 면세업계에서는 신라면세점에서만 판매된다. 해당 제품은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설화수와 에스트라의 단독 세트도 선보인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 90㎖ 듀오와 탄력크림 듀오로 구성한 '에센셜 라인 스타트 앤드 케어 세트'를 출시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윤조에센스 15㎖와 탄력크림 15㎖, 자음생 안티에이징 키트 5종을 추가 제공한다.


에스트라는 아토베리어365 크림 듀오와 크림 미스트로 구성한 '민감피부 수분충전 세트'를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아토베리어365 크림 30㎖를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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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개별여행객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단독 상품과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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