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주요 상권 매장 확대 계획

캄보디아 1호점 코피치점 외관.

캄보디아 1호점 코피치점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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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가 캄보디아 1호점을 개점하면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캄보디아에는 1호점을 시작으로 툴톰퐁 등 프놈펜 주요 상권에 매장망을 확대해 연내 총 5개 매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메가MGC커피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현지 1호점인 '코피치점'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프놈펜의 대표 복합 개발 지역인 코피치에 위치한 1호점은 주거·오피스·상업·F&B 시설이 연계된 핵심 상권에 있다.

매장 외관은 한국 전통 건축물인 한옥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K-프랜차이즈'의 정체성을 강조했고 내부는 메가MGC커피 특유의 브랜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캄보디아 전통 직조 문화와 로컬 소재에서 착안한 인테리어 요소를 적용해 국내 매장과 차별화를 뒀다.


김대영 메가MGC커피 회장은 "이번 캄보디아 1호점 오픈은 메가MGC커피가 동남아 시장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국내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문화와 고객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캄보디아 고객에게 사랑받는 커피 프랜차이즈로 안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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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는 2024년 5월 몽골 울란바토르 1호점 시작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 이후 현재 몽골 12개점, 캄보디아 1개점을 포함해 총 13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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