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IPO 주관사 선정…이르면 내년 상장"
블룸버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선정"
"내년 상장, 회사 가치 최대 1000억달러"
SK하이닉스 "다양한 선택지 검토, 확정 안 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290,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1.02% 거래량 2,387,476 전일가 1,277,000 2026.10.26 15:30 기준 관련기사 美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3개월만에 상폐 외국인 '팔자'…코스피 1%대 약세에 5500선 내줘 美 중복상장 철회에 주주가치 개선 기대, 반대매매 걱정된다면? 의 자회사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위해 대표 주관사를 선정했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이번 공모를 진행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IPO 주관사로 선정했다. 이번 IPO를 통해 약 100억달러(약 13조 4000억원)를 조달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관측했다. 이와 별도로 두 금융회사가 진행하는 솔리다임의 IPO 전 투자유치도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UBS도 솔리다임의 IPO에 참여하도록 선정됐다고 전했다. 상장은 이르면 2027년에 이뤄질 수 있으며, 회사 가치는 최대 1000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상장 논의는 현재 진행 중이며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고, 더 많은 주관사가 추가될 수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 측은 솔리다임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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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및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사업을 인수한 뒤 2021년 출범시킨 미국 자회사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등에 사용되는 고용량 엔터프라이즈 SSD를 주력으로 하며 AI 데이터 인프라용 저장장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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