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나사렛대서 진행…선착순 30명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예비창업자의 창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2027년 창업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회 장애인 창업 준비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준비하는 장애인이 창업지원사업의 취지와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에 관심 있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2회 장애인 창업 준비 아카데미 포스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2회 장애인 창업 준비 아카데미 포스터.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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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총 6시간30분 동안 충남 천안시 나사렛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장기종 창업지원사업 이해 및 신청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 ▲정부 표준 사업계획서 작성 체계와 항목별 작성법 ▲사업계획서에 필요한 홍보 전략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생성형 AI 교육에서는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서 작성 목적에 맞는 프롬프트 설계 방법과 출력물의 정확도를 높이는 전략을 다룬다.


또 정부·민간 창업지원사업에서 활용되는 사업계획서 작성 체계인 'PSST(문제인식-해결방안-성장전략-팀 구성)'를 바탕으로 고객 문제와 해결방안, 시장 진입전략, 창업자 역량 등을 연결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목표 고객 설정과 차별화된 홍보 기획, 온·오프라인 홍보수단 활용법, 창업 초기 우수사례 등 마케팅 전략도 다룬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중식이 제공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장애인 창업 종합 플랫폼 '창업넷'의 오프라인 교육 메뉴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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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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