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벨트·기금광고 공존 전략
경관개선 사회적 가치 다뤄
산업계·학계·지자체 참여…16일까지 사전 등록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 디지털과 아날로그 광고의 공존 전략과 옥외광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2026 제2회 옥외광고 연구포럼' 안내 포스터. 한국지방공제회 제공

'2026 제2회 옥외광고 연구포럼' 안내 포스터. 한국지방공제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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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공제회는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지방재정회관 교육장에서 '2026 제2회 옥외광고 연구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1년부터 매년 열리는 연구포럼은 올해 '혁신과 공존, 그리고 상생: 지속가능한 옥외광고의 길을 묻다'를 대주제로 삼았다. 산업계와 학계,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디지털 미디어벨트의 성과를 살펴보고, 기금광고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관개선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논의한다.

발제와 토론은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이주열 올이즈웰 미디어비즈니스 팀장은 '도시의 캔버스: 디지털 미디어벨트의 오늘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전혜경 재정공제회 연구조사부 차장은 '상생과 혁신: 아날로그와 디지털 기금광고의 중장기 공존 전략'을, 이미선 재정공제회 경관개선부 책임연구원은 '공간의 재창조: 경관개선사업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각각 다룬다.

재정공제회는 이번 포럼에서 디지털 미디어벨트와 경관개선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아날로그·디지털 기금광고사업이 함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포럼이 산업계와 학계, 자치단체와 함께 재정공제회의 옥외광고사업에 대한 상생과 혁신,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논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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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재정공제회 홈페이지나 행사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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