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티 차량 개조…영남·호남 지역 운영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500 전일대비 60 등락률 -0.41% 거래량 571,422 전일가 14,560 2026.10.07 15:30 기준 관련기사 LGU+, 옵트에이아이와 AI 토큰 최적화 기술 개발 나선다 "AI로 실시간 상담"…AI 들어간 LGU+ 고객센터 가보니 통신 3사 "개인정보 보호 최우선"…개인정보위, 개선 수준 점검(종합) 는 매장 방문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통신 상담과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매장'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매장은 현대 쏠라티 차량을 고객 상담과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개조한 것으로, 고정형 매장이 없는 지역에서도 고객이 통신 서비스와 디지털 교육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형 매장은 영남·호남 지역에 1대씩 각각 배치되며, 차량별로 직원 3명이 한 조를 이뤄 도서산간 지역과 매장이 없는 소도시, 노년층이 많은 지역 등을 찾아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호남지역에 배치될 ‘찾아가는 매장’ 차량을 소개하고, 고객 상담을 시연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직원들이 호남지역에 배치될 ‘찾아가는 매장’ 차량을 소개하고, 고객 상담을 시연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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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유심(USIM) 교체를 비롯해 가정과 휴대폰의 통신비 상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에도 찾아가는 매장을 활용한다.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에서는 통신 관련 상담과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넷·IPTV·모바일 결합 상품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수해나 산불 등 재난 구호 현장에서 무료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충전과 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난 구호 현장 지원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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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LG유플러스 Consumer영업그룹장은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고객이 필요한 상담과 디지털 교육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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