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목표가 8만1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
NH투자증권은 8일 DL이앤씨 DL이앤씨 close 증권정보 375500 KOSPI 현재가 71,8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97% 거래량 191,276 전일가 74,000 2026.10.07 15:30 기준 관련기사 [2026 아시아건설대상]"품질·안전 넘어 기술·디자인까지…건설산업 변화 확인" [클릭 e종목]"DL이앤씨, AI 인프라 수주 기대감…목표가↑" 부동산114 조사, '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1위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1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부문의 견고한 이익 체력과 데이터센터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주택 부문 매출총이익률(GPM)이 20%를 웃돈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올해 2분기 주택 부문 GPM은 민간 참여 공공주택 도급을 비롯한 준공 사업장 공사비 증액 효과가 반영되며 23%를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DL이앤씨의 주택 GPM 최고치는 2020년부터 2021년에 기록한 21%였다. 그는 "고원가 현장 소진과 분양가 인상 효과에 힘입어 역사적 최고치 경신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와 SMR 중심의 신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DL이앤씨는 충남 당진 300㎿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프리콘 업무를 수행 중이다. 연내 1조원 규모의 본공사 수주 인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상대원 2구역의 착공 지연에 따른 매출 공백을 상당 부분 보완해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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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에너지(X-energy)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SMR 표준화 설계 사업 역시 순항 중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터빈 및 발전기 등이 위치한 컨벤셔널 아일랜드(Conventional Island) 표준화 설계를 진행 중이며 핵심 기기가 배치되는 뉴클리어 아일랜드(Nuclear Isalnd) 설계 용역도 연내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마존향 워싱턴 Cascade 시공 참여 기대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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