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證, BGF리테일 목표가 19만원 제시
한화투자증권은 7일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28,5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0.94% 거래량 45,065 전일가 127,300 2026.10.07 15:30 기준 관련기사 [이주의 관.종]“바닥 찍고 밸류업”…실적·주주환원 다 잡은 BGF리테일 [오늘의신상]'떡지순례' 부른 피자설기…CU는 '피자절편' 내놨다 [오늘의신상]편의점 삼각김밥의 화장품 변신 …CU×페리페라 이색 협업 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3분기 매출액은 2조5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 영업이익은 1034억원(+6%)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인 1097억원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기존점성장률은 소비쿠폰 기저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2~3% 내외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를 통해 3분기 실적 부진이 편의점 업태의 펀더멘털 이슈가 아닌 단순 기저 영향에 따른 둔화라 판단해볼 수 있겠다"며 "일시적으로 기존점성장률이 둔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마진인 일반상품 매출 비중 증가 등 상품 믹스 개선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GPM 증가세가 이어지고 상각비 등 고정비 증가가 둔화하며 영업이익 증가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하반기 가공식품 가격 인상으로 상품 믹스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편의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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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특징은 담배 매출 비중이 내국인(30~40%)과 다르게 10%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의 구조적 성장은 편의점의 외형 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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