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뱅크 역할 확대"

iM뱅크는 창립 59주년을 맞아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7일 수성동 본점 지하에서 진행된 창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iM뱅크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7일 수성동 본점 지하에서 진행된 창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iM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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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는 1967년 10월7일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다. 이후 iM금융그룹으로 종합금융그룹계열사의 토대를 만들고 2024년 시중은행으로 전환했다. iM뱅크는 올해 하반기 전주·광주지점을 개점하며 호남권에 진출하는 등 전국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창립기념일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완성한 디지털 업무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아바타를 통한 비전 제시 등 미래 경영 의지를 살펴보는 행사로 진행됐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적으로 지점을 넓혀가는 59주년 기념식에는 예년과 방향을 달리해 진행했다.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기념하는 과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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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는 지역금융의 강점과 현장 중심의 영업력을 더해 시중은행의 새로운 역할을 넓혀가는 하이브리드 뱅크 역할에 힘쓸 것"이라며 "미래 시대 한층 더 강화한 정보보호와 철저한 보안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미래를 함께하는 100년 은행 iM뱅크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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