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10월 미분양지역 2곳 추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번 달 미분양관리지역으로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를 새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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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물량이 1000가구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구·구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지정된다. 일정 요건은 미분양이 늘어나거나 미분양 해소가 저조한 곳, 미분양 우려가 있는 곳 가운데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선정된다. 지정 시 해당 지역 내 분양(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 지정돼 있던 강원 강릉시는 이달 들어 지정 해제됐다. 기존에 지정된 인천 영종구, 부산 강서구, 충남 천안시까지 미분양관리지역은 총 5곳이다. 적용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다. 8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1만1235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9134가구의 16% 정도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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