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 개최, 주요 의정성과·향후 의정운영 방향 제시

백일떡 나눔·언론 소통간담회·기념영상·사랑의 연탄 나눔 등 시민과 함께 기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화려한 기념식 대신 민생 현장을 찾는다.


시의회는 성과 발표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향후 의정 방향을 제시한다.

부산시의회가 개원 100일을 계기로 언론과 시민과의 소통 폭을 확 넓힌다.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활동을 점검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원해 시민 곁으로 다가간다.


시의회가 오는 10월 8일 출범 100일 기념행사를 연다. 단순한 자축 행사를 넘어 지난 의정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챙기는 자리다.

시의회는 8일 오전 백일떡 나눔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간다. 이어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00일간의 주요 의정 성과를 밝힌다.


언론 소통간담회도 함께 진행한다. 시의회는 이 자리에서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시민 소통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10월 13일부터 홈페이지와 SNS, 의회홍보관을 통해 100일 기념 영상과 메시지를 선보인다.


현장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시의회는 10월 15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연다. 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연탄 1만장을 기부하고, 일부 가정에는 직접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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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길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의 발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오직 시민행복과 오직 부산발전을 위해 부산시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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