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는 7일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55) 전 대구 경제부시장을 임용했다.


정해용 신임 청장은 대구시의원,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보를 거쳐 경제부시장을 역임하고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쳤다.

정해용 대구경북경제구역청장

정해용 대구경북경제구역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구시는 "정 경제부시장이 재임 당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비롯해 지역인재 양성사업(HuStar프로젝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고 성림첨단산업㈜의 대구형 리쇼어링 유치와 옵티머스시스템㈜, ㈜메타엠, ㈜베이리스 등 다수 기업의 대구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8개 지구별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의료·헬스케어 등 미래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대구경북이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되는 등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AD

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각 지구의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우수기업과 글로벌 앵커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RIS사업 등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자립형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