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18 도입 등 주요 이슈 점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일본계 기업 및 한국 진출을 검토 중인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경영환경 관련 세미나를 연다.


딜로이트 안진은 오는 10월20일 오후 2시 '2027년 일본계 기업을 위한 경영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일본계 기업이 국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주요 이슈와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예를 들어 IFRS 18 도입, 내년 개정세법, 최근 세무조사 동향, 한일 노동시장 변화 등이다. 모든 세션은 일본어로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승수 딜로이트 안진 회계감사부문 파트너가 'IFRS 18의 주요 내용과 일본계 자회사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김명규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부문 파트너가 '2027년 개정세법 주요 내용'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성재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부문 파트너는 '최근 세무조사 동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딜로이트 안진, 일본계 기업 대상 韓 경영환경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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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션에서는 코모리 슈이치 딜로이트 컨설팅 Human Capital 본부 매니저가 '한국과 일본의 노동시장 차이와 이에 따른 한국 진출 일본 기업의 과제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뒤이어 질문과 답변(Q&A) 시간이 이어진다.


세미나 참가 신청은 딜로이트 안진 홈페이지에서 10월 15일까지 가능하다. 신청 마감 후 온라인 세미나 접속 링크를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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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딜로이트 안진 일본 서비스 그룹(Japanese Services Group·JSG) 리더는 "한국과 일본의 딜로이트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양국의 시각에서 주요 이슈를 살펴봄으로써 일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일본 기업들이 한국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시사점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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