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자본시장 진출 희망 대학(원)생 및 졸업생
운용능력 따라 인턴십 기회 제공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로드 투 펀드매니저(Road to Fund Manager, RFM) 모의투자 대회'를 13번째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4분기에 해당하며,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2개월간 열리게 된다. 접수는 타임폴리오의 'Road to Fund Manager(RFM)' 투자대회 홈페이지에서 오는 8일까지 가능하다.
황성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윗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차문현 대표가 RFM 인턴십 수료식에서 5기 참가자들과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제13회 로드 투 펀드매니저 모의투자 대회에는 자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원)생 및 최근 졸업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고, 졸업생은 2017년 이후 학부 졸업생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10억원의 가상 자산으로 실제 시장 데이터 기반 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단순히 수익률이 높은 순서로만 순위를 평가하지 않는다. 종목별 편입 한도(단일종목 15% 이하)나 산업군 비중 제한, 투자 제한 종목 등의 대회 운용 가이드를 지켜야 한다.
수익률 상위 5명에게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익률 외에 포트폴리오 분산, 변동성 관리 등 운용 능력을 평가하여 A+ 등급을 받은 참가자들에게는 '채용 전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십은 12주(약 3개월) 동안 진행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인턴 기간 동안 제도권 펀드 매니저로 성장하기 위한 기초소양 교육을 제공한다. 인턴들은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 시스템 활용법 등을 배우고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세미나도 진행한다. 2024년 시작된 인턴십은 최근 5기까지 30여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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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펀드매니저 모의 투자대회'는 2023년부터 타임폴리오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분기별로 1회, 1년에 총 4회가 열린다. 실제 대회 참가자나 인턴십 참여자들은 자산운용사나 증권사에 취업하고 있다. 매 대회 2000명가량이 참여하며 열기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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