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60여 개 업체·팀 참여
경희대 학생들이 만든 시장 주제가 첫선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용인중앙시장에서 '제8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연다.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 야간축제다.
야시장은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개막식은 1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2023년 처음 시작한 별빛마당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시민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를 돕는 행사로 이어져 왔다.
올해 개막식 전후에는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축하 무대가 마련된다.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생들이 직접 작곡한 용인중앙시장 주제가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앙무대와 거리 공연 구역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6일에는 용인문화재단 소속 아임버스커와 초대가수가 무대에 오른다. 17일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나도 가수다' 본선과 마술·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국악과 댄스,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먹거리 부스에는 맥주·전통주 양조장과 푸드트럭, 지역 먹거리 판매팀 등 60여 개 업체·팀이 참여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피크닉 공간과 플리마켓,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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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은 "전통시장과 지역문화를 연결하는 용인의 대표 야간축제인 별빛마당 야시장이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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