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최고 등급 품질 인증 획득
헝가리 생산능력 연 47.5GWh
SK온 헝가리 이반차 공장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포드의 최고 등급 품질 인증을 받았다.
김성식 SK온 유럽법인장(왼쪽)이 6일(현지시간) 헝가리 페예르주 이반차시 SK온 공장에서 포드 관계자와 ‘Q1’ 인증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온
SK온은 6일(현지시간) 헝가리 이반차 공장에서 포드 'Q1 어워드(Q1 Award)' 수여식을 열고 Q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포드 Q1 어워드는 부품·원자재 공급사를 대상으로 생산 기술과 제품 품질, 품질 개선 활동, 제조·품질 관리 시스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 부여하는 품질 인증이다.
이반차 공장은 2024년 2분기 양산을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인증을 획득했다.
SK온은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포드의 평가를 거쳤다. 포드는 SK온이 품질 이상 제품의 납품을 방지하고 잠재적인 품질 위험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하는 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반차 공장은 SK온이 코마롬 제1·2공장에 이어 헝가리에 구축한 세 번째 배터리 생산 거점이다. 연간 생산능력은 30GWh다. 코마롬 제1공장 7.5GWh, 제2공장 10GWh를 합친 SK온의 헝가리 생산능력은 연간 47.5GWh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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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SK온 유럽법인장은 "이번 Q1 어워드 수상은 본사와 현지 구성원들이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개선과 선제적 품질 관리를 통해 제조·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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