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4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던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해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인공지능(AI) 관련주 강세가 증시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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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3.38포인트(0.49%) 오른 5만1521.2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는 44.98포인트(0.58%) 상승한 7818.9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48포인트(+0.45%) 뛴 2만7599.79에 마무리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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