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콘진원, 한류 IP 마켓 운영
MOU 열한 건…팝업 공간 51만 명 다녀가
K콘텐츠 기업들이 두바이에서 중동 진출의 교두보를 놓았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페스티벌시티몰 페스티벌 베이 야외 무대에서 열린 'K팝 콘서트'에 참석한 현지 팬들이 원어스의 무대를 보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AD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과 코리아360에서 '코리아360 두바이 K페스트'를 열어 상담액 1946만 달러(약 261억원)와 업무협약(MOU) 열한 건의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K팝 공연, K뷰티·콘텐츠 체험, K패션 전시, 태권도·댄스 워크숍, 한국어·문화 체험, K푸드 프로그램, 한류 지식재산(IP) 비즈니스 상담을 아울렀다.
상담액과 MOU는 한류 IP 마켓에서 나왔다. 국내 애니메이션, 방송, 실감콘텐츠, 게임 기업 열여섯 곳이 참여해 중동·글로벌 바이어 쉰세 곳과 상담 241건을 진행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100억 넘게 번다더니 겨우 1억"…95%가 이...
AD
현장 무대에는 권은비, 원어스, 아이키, 최영준이 올라 관객을 만났다. K페스트 게이트, K뷰티 존, K콘텐츠 존 팝업 공간 세 곳에는 51만여 명이 다녀갔다. 같은 기간 코리아360은 6만1000여 명이 방문해 매출 1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