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허가·영업마케팅 역량 본사로 통합
연구개발부터 생산·판매까지 사업체계 구축
알테오젠 알테오젠 close 증권정보 196170 KOSDAQ 현재가 263,5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1.54% 거래량 274,721 전일가 259,500 2026.10.06 15:30 기준 관련기사 알테오젠, 국민성장펀드 등서 2000억 투자 유치…신기술·공장 투자 코스피, 다시 7000선 아래로…코스닥은 2.98% 상승 마감 코스닥 910선 도달…'15% 강세' 주성엔지니어링 시총 2위로 이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한다. 자회사에 분산돼 있던 신약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임상·허가, 영업·마케팅 역량을 본사로 통합해 연구개발부터 자체 품목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사업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6일 이사회를 열고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다음날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29일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9%를 보유한 종속회사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의 글로벌 임상 3상과 유럽 허가를 진행했으며 테르가제주 등 의약품의 영업·마케팅을 맡고 있다.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ALTS-OP01'도 개발 중이다.
알테오젠은 이번 합병을 통해 자회사에 분산된 파이프라인과 사업 역량을 직접 통합하고, 연구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사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가치에 자회사 파이프라인의 개발·상업화 성과를 기업가치에 직접 반영해 중장기 성장동력과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목표다.
이번 합병은 알테오젠이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알테오젠과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가 1대 0.1679581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주주 대상으로 알테오젠 주식 총 60만477주가 신규 발행된다. 알테오젠이 보유한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 지분 62.9%에는 합병신주를 배정하지 않는다.
알테오젠은 이번 합병을 검토하기 위해 독립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법률·재무 분야 자문사와 증권주관사 등 외부전문가의 검토를 받았다. 특별위원회는 합병의 목적과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합병 추진을 권고했고 이사회는 특별위원회의 검토 결과와 권고를 고려해 합병 추진을 승인했다.
알테오젠은 이번 합병을 초기연구부터 임상·허가·생산·판매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최근 확정한 생산시설 투자와 병행해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임상·허가 경험과 영업·마케팅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각 사업을 연결하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에 분산된 조직과 자원을 통합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파이프라인 개발과 상업화에 필요한 투자 및 의사결정 체계를 일원화할 예정이다. 안구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이후의 새로운 성장 기반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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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알테오젠이 자체 품목의 개발과 상업화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한 전환점"이라며 "연구개발부터 생산·판매까지 연결되는 사업체계를 강화해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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