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다이소 조사, 알리·테무 편들기?
李 "국정 방해 허위사실에 엄정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군 복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과 관련해 "사후 보상도 필요하지만 군 복무 기간이 복무자의 인생 설계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많이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내년 군 제대자부터 군 복무 기간 전체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초연금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첨부하고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법안 통과와 관련해 "늦었지만 다행"이라며 평가하면서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상응하는 보상으로는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다이소' 운영사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가 알리·테무 등 해외 플랫폼 편 들기라는 일각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의 주병기 위원장의 글을 첨부하고 "국정을 방해하는 허무맹랑한 허위사실 유포에는 엄정하게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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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취약 계층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 드림' 사업을 소개한 보도도 첨부하고 "사람 살리는 정부의 국민 최소 먹거리 보장 프로젝트"라고 썼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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