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분야와 IT 분야로 나눠 진행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선수 특강도 있어
우리은행은 지난 3~4일 음악, 미술, 체육, IT 분야 우수 인재로 선발된 장학생들과 함께 '우리 꿈.꾸.당(堂)' 3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 꿈.꾸.당'은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재능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음악, 미술, 체육의 예체능 분야와 IT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예체능 분야는 '네트워킹 데이'로, IT 분야는 인공지능(AI)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IT 집중 개발 캠프'로 구성됐다.
예체능 분야 네트워킹 데이는 장학생들의 대학 진학 등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대학생 선배 멘토들이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일들을 얘기하고, 소그룹 멘토링과 질의응답을 통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또한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정지현 선수가 특강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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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장학생은 AI 전문 강사들의 경제활동 시뮬레이션, 카드 게임을 통한 금융교육, 소비 패턴 분석 기반 맞춤형 용돈 관리 등을 주제로 한 강의를 들었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앱을 직접 개발하고 시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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