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사랑의 걷기'성금으로 마련
관내 아동·장애인 복지시설 4개소 전달
2023년부터 4년 연속 지원
누적 20대 친환경 차량 복지 현장 배치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삼성전자 DS부문과 손잡고 지역 사회복지현장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친환경 차량 나눔을 4년 연속 이어갔다.
화성특례시는 6일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관내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 4개소에 친환경 차량 각 1대씩, 총 4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사회복지 현장의 자원 이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차량 보급으로 지역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지원 대상 복지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차량을 지원받은 시설은 LH행복꿈터 나눔지역아동센터, 화성시장애아동재활센터, 천사의집, 해드림달그림보호작업장이다.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걷기 캠페인' 기부금으로 차량을 구입해 공모로 선정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지원한 차량은 모두 20대다.
시는 이번 지원이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100억 넘게 번다더니 겨우 1억"…95%가 이...
정명근 시장은 "4년 연속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주신 삼성전자 DS부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덜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더 촘촘하게 제공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