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서 내년 기대 종목으로 대성하이텍 대성하이텍 close 증권정보 129920 KOSDAQ 현재가 7,210 전일대비 140 등락률 +1.98% 거래량 172,481 전일가 7,070 2026.10.06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성하이텍, 방산·로봇·데이터센터 수주 증가로 실적 개선 기대" 대성하이텍, 테솔로에 전략적 지분 투자…휴머노이드 협력 체계 구축 [특징주]미국·이란 조기종전 기대감에...방산주 동반 약세 을 주목하고 있다. 대성하이텍은 정밀부품 및 스위스턴 자동선반 사업 등을 영위하는 정밀가공 전문 업체로 방산, 로봇,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확대를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다는 분석이다.


[클릭 e종목]방산에 이어 로봇·데이터센터까지 확장…내년이 기대되는 정밀가공 업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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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신규 사업 성과가 올해 연말을 시작으로 내년 이후 본격화할 것"이라며 "단기 실적 부진 영향으로 주가는 하락했으나 향후 성장성 고려 시 현재 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라고 밝혔다.

대성하이텍은 방산 부품 중심의 정밀부품 부분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오 연구원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3월 해외에 330억원 규모 항공 무기 시스템 부품 관련 수주를 공시했다"며 "실적에는 올해 2분기~내년 1분기 중 반영될 것으로 보이는데 후속 수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많은 국가들이 항공 무기 관련 재고 축적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해당 재고 축적 사이클은 향후 수년간 지속될 것"이라며 "양산 비결 등을 기반으로 고객사 확대 등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방산 부문의 매출 인식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성하이텍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오른 1161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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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성장세는 내년 가시화할 가능성이 높다. 오 연구원은 "방산 부문 후속 수주 기대감 외에 로봇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성과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로봇 업체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관련 부품 납품 사업을 진행 중이며, AI 데이터센터 내 냉각 관련 부품 및 장비 사업도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이런 신규 사업 성과가 나타날 때 수익성 제고 효과가 크다는 것이 오 연구원의 설명이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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