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 수주 1조7666억원 달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2812억원 규모의 부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IPARK현산은 지난 3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조합원 249표 중 208표를 얻어 도급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4층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주거단지 개발 사업이다.
사업지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과 3호선 물만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또 연산초, 연제중, 연제고 등 초·중·고교 학군과 이마트 등 상권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IPARK현산은 약 5001㎡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을 확보하고 중앙광장에 이어지는 6가지 테마 정원과 순환형 산책로를 구성할 예정이다. 최고층인 34층에는 황령산과 배산, 도심 파노라마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다.
전 세대 남향 배치와 4Bay 판상형 특화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일 계획이다.
IPARK현산 관계자는 "인접한 연산16구역과 연계 수주를 추진해 1200여 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을 확보하겠다"며 "노하우와 상품성을 더해 연산13구역을 연제구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100억 넘게 번다더니 겨우 1억"…95%가 이...
IPARK현산은 이번 시공권 확보로 올해 정비사업 수주 총 1조7666억원을 달성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