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운행… 이순걸 군수 등 탑승 점검

울산 울주군의 123번 시내버스 노선이 복원되면서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다시 높아질 전망이다.


울주군은 지난 3일부터 123번 시내버스 노선이 복원돼 운행에 들어갔다고 6일 전했다.

군은 노선 복원 첫날 이순걸 군수와 정우식 군의장과 군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등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운행 상황과 주민 이용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복원된 123번 노선의 실제 운행 상황을 확인하고 정류소 정차와 승·하차 여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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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주민들의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123번 노선이 복원돼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이순걸 군수 등 관계자들이 복원 123번 시내버스를 탑승해 점검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울주군 이순걸 군수 등 관계자들이 복원 123번 시내버스를 탑승해 점검하고 있다. 울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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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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