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건설·대가야 문화사업 등 현안 건의
국회 예산심의 공조

경북 고령군이 정희용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청 대가야홀에서 정광호 군수 권한대행, 정희용 국회의원, 나영완 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북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사진제공=고령군]

군청 대가야홀에서 정광호 군수 권한대행, 정희용 국회의원, 나영완 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북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사진제공=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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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지난 2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정광호 군수 권한대행, 정희용 국회의원, 나영완 군의회 의장, 노성환 경북도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령군은 특히 ▲논공~다산~하빈 국지도 건설사업 조속 추진 ▲대가야 상권활성화 프로젝트 ▲국립 대가야 문화유산연구소 유치 ▲국립

고령박물관 건립 ▲고령 장기리 암각화 국보 승격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등 13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정희용 의원은 "국회와 고령군, 군의회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고령의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광호 권한대행은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과 군의회,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건의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중앙부처와 경북도와의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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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 현안 해결은 결국 국비 확보에 달린 만큼 국회와의 공조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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