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이달 16일까지 '우체국 청년미래적금' 2차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19~34세 이하 청년 중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 또는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가입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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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는 연소득·연매출과 가구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납입 금액의 6% 또는 12%를 기여금으로 지원받는다.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만기 때 발생하는 이자소득은 비과세 혜택이 적용돼 청년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과 미래 준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미래적금은 기본금리 연 5.0%에 ▲소득+우대(0.5%p) ▲재무상담이수(0.2%p) ▲우체국 적금 첫 거래 고객 또는 급여 이체 실적고객(0.5%p) ▲체크카드 이용(0.4%p) ▲자동이체(0.4%p) 등 우대금리 조건이 더해진다. 이들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대 연 2.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계좌개설 기간(내달 16~27일)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연 1.0%p의 우대금리가 추가로 제공된다. 최대 연 8.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구조다.


2차 가입신청은 오는 16일까지다. 가입 신청 후 이틀간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수는 7일, 짝수는 8일에 신청할 수 있다. 12~16일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가입심사는 1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11월 16~2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우본은 2차 판매에 맞춰 갤럭시Z 폴드8, 우표첩, CU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거쳐 가입 요건을 충족하고, 내달 16~27일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이벤트 참여 대상이다.


상품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국 우체국, 우체국예금 고객센터 또는 우체국예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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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우본 본부장은 "청년미래적금으로 보다 많은 청년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 목돈을 마련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며 "우본은 앞으로도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해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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