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채용 사이트 접수
이스타항공은 수습 부기장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두 자리 수 규모로, 전형은 서류 평가, 필기·실기 시험, 실무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용조종사 면장을 갖추고 있고, 항공영어구술능력증명(EPTA), 항공신체검사증명 1급,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일정 시간 이상의 비행 시간,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공인성적을 보유하고 있는 자다.
서류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이스타항공 채용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연내 입사하게 된다. 세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최근 보잉 차세대 항공기 B737-8 4대를 추가 도입해 보유 기단을 24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전체 항공기의 평균 기령은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인 7년대로 낮아졌으며, B737-8이 전체 기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8%에 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100억 넘게 번다더니 겨우 1억"…95%가 이...
AD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전형의 전 과정을 철저하게 진행해 안전 의식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부기장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입사 후에도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안전 운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