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55가구 중 139가구 일반분양
연산·교대역 더블 역세권에 초품아

BS한양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들어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36층, 5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33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의 타입별 세대수는 59㎡ A타입 44가구·B타입 18가구, 74㎡ 56가구, 84㎡ B타입 21가구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반조감도.BS한양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반조감도.BS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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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에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를 위한 부산시 주거 지원 정책인 '아이맘 부산플랜' 특별공급이 적용될 예정이다. 혼인 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인 다자녀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특별공급 당첨 후 계약을 체결한 가구에는 분양가의 5%를 할인해준다.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만덕센텀고속화도로 동래IC가 가까워 광역 이동도 편리하다. 인근에는 국토교통부의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연산제2센텀선(검토·추진 예정)과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황령3터널(예정) 등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연서초등학교가 자리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 입지를 갖췄고 부산교육대부설초·이사벨중·고등학교, 사직동 학원가까지 걸어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온천천이 있고 단지 앞에는 차량 통행이 없는 폭 6m의 보행자전용도로가 신설돼 산책 등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인근에는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법원·검찰청, 동래세무서,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등 행정·업무시설이 밀집돼 있고 연산체육공원, 사직운동장, 이마트, 부산의료원, 봉생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공동육아시설, 맘스스테이션, 수경놀이터,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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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전시관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일원에 마련되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부산 연제구 '연산역 수자인 센트리오' 이달 분양[부동산AtoZ] 원본보기 아이콘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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